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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샵 출신 이지혜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지혜는 1일 자신의 계정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생 많으셨어요"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지혜는 계란 지단과 파, 김을 고명으로 올린 떡국과 김치 2종 사진을 게재했다. 정갈하고 소박한 상차림이 정겹다.
이후 이지혜는 "엄청나게 따끔한 댓글들 정신 바짝 차리게 되네요. 조언 잘 받아들이고 잘 지내볼게요. 한달 전 촬영했고 방송에 다 나오진 않았지만 상담 받고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특기 고치는 거 잘함)"이라며 가족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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