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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조영남이 지난 시간을 후회했다.
1일 '화개장톡_조영남' 채널에는 '쇼펜하우어 똘마니 영남이 인정한 천재는? 백남준 김민기 / 영남, 김민기 한테 미안한 이유는? / 영남은 술이 써서 못 마신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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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영남은 배우 윤여정과 1974년에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뒀지만 조영남이 외도하며 1987년 이혼했다. 이후 1995년 18세 연하 여성과 재혼해 딸을 입양했지만 또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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