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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2025년 새해 인사를 전했다.
제이홉은 5일 팬 플랫폼 위버스에 "2025년은 모두가 활짝 만개해 아름다웠으면 좋겠다. 저에게도 굉장히 중요한 해가 될 거라는 것이 2025년이 주는 자연 속에서 고스란히 느껴진다. 좀더 성숙하고 저에게 어울리는, 모두의 만족을 위한 플랜으로 접근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또 "누구보다 진심을 다해 여러분들의 새해 첫 발걸음을 응원해 본다. 힘내세요 아미(방탄소년단 공식 팬클럽), 사랑해요 아미"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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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