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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틈만나면' 한지민이 게임 중 갑작스러운 눈물을 보였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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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한지민과 틈 주인이 게임 중 갑작스러운 눈물을 보였다고 전해지면서 초미의 관심을 모은다. 눈물의 의미가 무엇일지 역대급 도파민 분출에 나선 '황금손' 한지민의 활약은 '틈만 나면,'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민들의 틈새 시간에 찾아갈 화요 예능 '틈만 나면,' 18회는 오는 7일(화) 저녁 10시 20분에 방송된다.
한편 한지민은 지난해 10살 연하 밴드 잔나비 최정훈과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