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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최지우가 예능 트라우마를 솔직하게 고백한다.
8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556회는 '우리의 만남은 기쁨이 두 배가 되지우' 편으로 3MC 박수홍, 최지우, 안영미와 슈퍼맨 장동민, 정미애가 함께한다. 이 가운데 '슈돌'의 안방마님 최지우가 장동민의 원주 시골집인 '동민 타운'을 찾아 30개월 장지우와 첫 만남을 가진다. 'TWO 지우'는 자급자족을 함께하며 첫 만남부터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고 해 기대가 치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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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