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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박현호와 은가은 예비부부가 이찬원의 미담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은 '행복한 금요일 쌍쌍파티'로 꾸며진 가운데, 이윤철-조병희, 박현호-은가은, 미나-류필립 커플 등이 출연했다.
은가은은 박현호가 어떤 남편이 되길 바라냐고 묻자 "지금도 완벽한데 건강하게 옆에 있어주면 좋겠다. 옆에만 있어줘도 든든하다"고 애정을 표했고, 박현호 역시 "지금처럼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고 화답했다.
특히 박현호는 "고마운 사람이 한 명 더 있다. 저희에게 사회도 봐주고 축가도 봐준다고 하는 찬원씨에게 감사 인사 전하고 싶다"면서 이찬원을 언급했다. 은가은은 "혼수도 해준다고 한다"?청 "제가 고가 가구를 말했더니 흔쾌히 해준다더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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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 출연 중인 박현호와 은가은은 이찬원이 오작교임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이찬원은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하며, "둘이 너무 축하한다. 내가 맺어준 거 아닌가"라며 두 사람의 인연이 시작된 '불후의 명곡'에서 은가은이 연애 역할극을 할 때 상대역으로 박현호를 지정했다고. 그러면서 "진짜 부럽다. 어떻게 내가 도와줄 일이 있나. 내가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다 해줄게. 내가 혼수까지 해줄게"라며 통 큰 약속을 했다.
한편 이찬원은 '2024 KBS 연예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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