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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가 폭풍성장한 근황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팔 소매를 걷어올린 뒤 근육질의 팔뚝을 과시했다. 17세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성난 이두, 삼두, 어깨 근육이 감탄을 불러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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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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