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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S.E.S. 출신 가수 바다가 후배 그룹 뉴진스를 또 다시 공개 응원했다.
10일 바다는 유튜브에 업로드한 S.E.S. 새 뮤직비디오에 대해 언급하며, "지난 여름 콘서트 연습하면서 슬쩍 녹음해 두었던, New Jeans_Supernatural_ 레코딩 음원을 영상에 담았어요. S.E.S.의 일본 활동을 담은 영상이라서 우리 팬들에게도 의미가 남다를 것 같아요"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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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오후 서울서부지법 제12민사부 심리로 빌리프랩과 쏘스뮤직이 민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첫 변론기일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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