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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개그우먼 이경실이 23살 어린 나이에 아빠가 된 아들 손보승과 진심 어린 대화를 나눴다.
그러나 얼마 안 가 식사 자리는 불편한 공기로 뒤바뀌었다. 이경실이 "너는 무슨 마음으로 아기를 낳아야겠다고 생각한 거냐"라며 추궁하자, 손보승은 자신만의 가정을 빠르게 이루고 싶었다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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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