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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완벽한 비키니 몸매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6일 혜리는 개인 계정에 바닷가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별다른 코멘트 없이 게재된 사진 속 혜리는 하늘색 비키니를 입고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혜리는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미스터리 수사단'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지난 8월 개봉한 영화 '빅토리'에 출연해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