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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소녀시대 '완전체'가 뭉쳤다.
특히 여전히 걸그룹 미모를 유지하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이후 멤버 제시카는 2014년 팀을 탈퇴했고, 개인별 소속사가 바뀌며 지난 2022년 11월 데뷔 15주년 앨범 '포에버 원'으로 완전체 앨범을 발매 이후 개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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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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