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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중식 여신' 박은영과 '아파트' 뮤직비디오 패러디에 도전한다.
이어 세 사람은 홍콩 필수 명소로 꼽히는 아파트를 방문, MZ스타일 인증샷 남기기에 도전한다. 특히 전현무와 박은영이 가수 브루노 마스와 로제의 '아파트' 뮤직비디오 패러디에 도전, 양세찬의 신들린(?) 카메라 무빙까지 더해진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이에 '브루노 현무(브루노 마스+전현무의 줄임말)'와 '로영(로제+박은영의 줄임말)'의 NEW '아파트' 뮤직비디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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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