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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 측이 축구선수 송범근과의 결별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세 살 연상연하인 이미주와 송범근은 지난해 4월 공개 열애를 선언했다. 두 사람은 같은 장소에서 서로를 찍어준 듯한 여행 사진을 각자의 계정에 업로드하면서 '럽스타' 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이미주는 J리그에서 뛰고 있던 송범근을 응원하기 위해 일본 요코하마로 향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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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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