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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가 '리그 오브 레전드'와 '발로란트(VALORANT)' 플레이어와 함께 미국 LA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기금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라이엇게임즈 딜런 자데자 CEO는 "앞으로도 플레이어와 함께 게임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펼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LA 산불 피해 복구에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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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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