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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돌싱포맨' 박하선이 류수영도 오열했던 신혼 초 부부싸움을 공개했다.
21일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 측은 '소시지 먹은 류수영을 보고 참지 못한 박하선의 분노'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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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는 류수영을 울린 적이 없다는 박하선은 "신혼 초 일이었다"고 웃었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박하선은 류수영이 만든 음식을 보고 "또 이거야?"라고 반응했다고. 이에 김준호는 "제육볶음을 연속 12회, 라멘을 연속 60회를 먹였다"고 박하선을 변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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