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딸 출산 후에도 "박다홍 근황" 꾸준해...'공동육아 반려묘'와 훈훈한 일상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반려묘 다홍이의 근황을 전했다.

26일 박수홍은 "박다홍 근황"이라면서 반려묘 다홍이의 귀여움을 보여줬다.

다홍이는 박수홍의 아기가 태어난 후 아기 장난감 등에서 함께 놀며 여전히 평화로운 모습으로 힐링을 자아냈다.

박수홍 역시 "공동 육아"를 자처하며 반려묘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 2021년 23세 연하의 김다예와 혼인신고 후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김다예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 지난 10월 재이 양을 품에 안았다.

현재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육아 일상을 공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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