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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강예원이 민낯에도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앞트임 복원 수술 후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는 강예원은 어떤 각도에서도 굴욕 없는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1979년생인 강예원은 2001년 드라마 '허니허니'로 데뷔한 후 각종 드라마와 영화, 예능에서 활약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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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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