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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박수홍 딸 재이의 완성형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이때 재이 양의 인형같은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박수홍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딸인데 자꾸 장군감이라고 해서 속상했다. 근데 쌍꺼풀이 나오기 시작해서 너무 예쁘다"라며 생후 2개월 차임에도 벌써부터 선명한 재이 양의 쌍꺼풀을 자랑해 웃음을 안겼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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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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