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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TV조선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 결혼 5년 차이자 전직 아이돌 크레용팝 초아가 남편과 함께 합류한다.
크레용팝 초아가 전하는 또 다른 '사랑의 모든 순간'은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3일 오후 10시 만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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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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