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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푹 쉬면 다행이야' 머구리 협회장 김대호가 전복 금어기 해제에 반가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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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CEO' 안정환은 금어기 해제를 맞아 머구리들을 더욱 채찍질했다는 전언. 이날 역대 최다 규모의 손님을 맞이하는 만큼 "1인 1전복 해야지"라며 더 많은 전복을 잡아 올 것을 요구했다고. 머구리들이 안정환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을지 호기심이 수직 상승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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