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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신랑수업' 정준하가 둘째 계획을 밝힌다. .
심형탁이 안주를 손으로 집으려 하자, 송진우가 곧장 제지하며 "아기를 낳았는데 바로 만지실 거냐?"고 되묻는다. 이에 정준하는 "오자마자 화장실 가서 손을 씻었어야지!"라고 꾸짖어 심형탁에게 큰 가르침을 준다. 나아가 정준하는 "요즘 담배 피우냐, 안 피우냐?"라고 묻는데, 심형탁은 금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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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밤 9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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