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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이지아가 새로운 도전을 시도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이자이가 헬기를 타고 있는 모습. 이지아는 헬기 안에서 헬기용 헤드셋을 쓴 뒤 엄지를 들어올리고 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새로운 도전 응원합니다", "아름답다", "용감해요" 등 여러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당시 이지아는 인터뷰를 통해 "다양한 색깔이 있는 친구구나라고 봐주셨으면 좋겠다. 최근 어떤 분이 '이제야 비로소 네가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사는 사람 같다. 멋지다'라는 말을 해주셨는데, 그때 정말 행복했다. 하고 싶은 걸 다 하면서 살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한편 이지아는 최근 배우 김고은과 함께 tvN 예능 프로그램 '주로 둘이서'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