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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박한별이 절친 울랄라세션 고(故) 임윤택을 그리워했다.
임윤택은 2011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3'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지만 2013년 2월 11일 위암 투병 끝, 향년 32세 나이로 사망했다. JTBC '얼라이브'를 통해 임윤택이 AI로 부활, 고인이 무대에 선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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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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