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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올해로 '대상 3관왕'을 기록한 전현무가 '나 혼자 산다'에서 2025년 새해 목표를 공개한다. 또한 그가 영어, 중국어, 일본어까지 3개 국어로 누군가와 영상 통화를 하며 함박웃음을 짓는 모습도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대상 3관왕' 전현무의 2025년 새해 목표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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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중국어, 일어까지 무려 3개 국어로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는가 하면 새해 목표까지 밝히는 전현무. 과연 영상통화의 상대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또한 지난 한라산 등반으로 '고속노화'의 아이콘이 된 전현무는 "트민남으로서 놓칠 수 없다"라며 최근 핫 트렌드로 떠오른 '저속노화 식단'에 대한 호기심을 드러낸다. 그는 "진짜 요리사들은 냉장고를 털어요"라며 직접 '저속노화 식단'을 완성한다고 해 어떤 메뉴일지 기대가 모인다.
'대상 3관왕'의 기록을 세운 전현무의 2025년 새해 목표는 14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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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