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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자기관리의 끝을 보여줬다.
'마타하리'는 제1차 세계대전 중 이중 스파이 혐의로 프랑스 당국에 체포돼 총살당한 무희 마타하리(본명 마가레타 거투르드 젤르)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옥주현은 극중 마타하리 역을 맡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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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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