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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조작 무혐의' 임창정, 자식 농사 대박...8살子, 피아노 연주회 개최 '예체능 DNA' 자랑

'주가조작 무혐의' 임창정, 자식 농사 대박...8살子, 피아노 연주회 개최 '예체능 DNA' 자랑
'주가조작 무혐의' 임창정, 자식 농사 대박...8살子, 피아노 연주회 개최 '예체능 DNA' 자랑
'주가조작 무혐의' 임창정, 자식 농사 대박...8살子, 피아노 연주회 개최 '예체능 DNA' 자랑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임창정이 넷째 아들의 피아노 실력을 자랑했다.

임창정은 14일 "꼬물 꼬물 손가락. 요녀석 언제 이리컸을까... 첫 연주회 축하한다"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피아노 실력을 뽐내고 있는 임창정 넷째 아들 준재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동안 다양한 콩쿠르에 출전해 대상, 준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준재 준은 최근 첫 연주회를 열고 수준급 피아노 실력을 자랑했다. 하얀색 수트를 입고 왕자님으로 변신한 준재 군의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을 시선을 끈다.

아빠 임창정은 객석에 앉아 아들의 모습을 뿌듯한 표정을 지은 채 바라보며 카메라를 켰다. 아들의 모습을 놓칠 수 없었던 것.

어린 시절, 아빠 품에 안겨 피아노를 치던 준재 군. 당시 아들을 향해 "모자르트가 될거냐"던 임창정은 어느새 폭풍성장 해 훌륭한 피아노 실력을 뽐내고 있는 아들을 보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임창정은 지난 2023년 '소시에테제네랄(SG)발 주가 폭락 사태'와 관련해 주가조작 세력으로 지목된 H투자컨설팅 업체에 30억 원을 투자하는 등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당시 임창정이 한 투자자 모임에 참석해 라덕연을 "아주 종교다"고 말하며 투자를 권유하는 영상이 확산되기도 했다. 또한 임창정이 라덕연 대표와 함께 설립한 엔터테인먼트 회사 등기부등본 사내이사에는 아내 서하얀의 이름이 올라 오기도 해 단순 투자를 넘어 주가 조작단과 동업했다는 의혹을 키웠다.

그러나 이후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부는 임창정과 김익래 전 다우키움그룹 회장을 무혐의 불기소 처분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휴대전화 등 압수물 포렌식, 관련자 소환조사, 계좌내역 분석 등을 수사한 결과, 임창정은 라덕연 일당의 시세조종 범행을 알고 가담했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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