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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로맨스 영화 '첫 번째 키스'(츠카하라 아유코 감독)가 오늘(14일)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스페셜 포스터 및 주역 마츠 타카코와 마츠무라 호쿠토의 깜짝 인사 영상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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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키스'가 발렌타인데이라는 특별한 기념일을 위해 포스터와 인사 영상 공개뿐만 아니라 대규모 특별 시사회를 진행한다. 사전 이벤트 공개 및 모집 당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만큼 영화에 대한 호평도 뜨겁게 쏟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