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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마동석이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마블리 매력'을 뽐냈다.
14일 마동석은 "오늘이 발렌타인 30년 데이라며? Valentine's Day"라며 사탕들을 손에 들고 포즈를 취했다.
한편 마동석과 예정화는 지난 2021년 5년 열애 끝에 혼인신고 후 법적 부부가 됐으나 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을 진행하지 않았다.
이후 마동석 예정화 두 사람은 혼인신고 3년 만인 2022년 5월 화촉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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