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가 아들 돌 기념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8월 9살 연상 금융인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2월 득남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는 지난 2017년 2월 선수 은퇴 이후 리프 스튜디오 CEO로 활동하며 리듬체조 꿈나무를 육성 중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