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애둘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정아는 18일 자신의 계정에 광고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아는 파라색 모노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해보이고 있다. 특히 그는 두 아이를 출산했는데도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와 11자 복근을 뽐내 부러움을 자아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ㅇㅇ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