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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황재균은 "호주 마지막 쉬기 전날" "아저씨들의 낭만"이라며 환한 미소와 함께 동료들과 식사 자리를 가졌다.
당시 황재균 측은 "양측은 서로의 다름을 극복하지 못해 별거 끝에 이혼에 합의하고 절차 진행을 위해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접수했다"라고 밝혔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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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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