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쟁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투표 초반 송민준과 1위를 다투던 김다현은 12.35%의 득표율로 3위에 자리했다. 1위와 격차는 조금 벌어졌지만 10%내외의 격차를 유지하며 역전을 노리고 있다. 다시 한 번 팬심이 모아진다면 1위를 노려 볼 수 있는 상황이다.
이밖에 진해성이 득표율11.29%를 기록하며 4위에 올아있다. 에녹은 지난주보다 조금 낮아진 9.45%의 득표율로 5위에 머물러 있지만 아직 포기하기는 이르다.
한편 '청룡랭킹'은 청룡영화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주최사인 스포츠조선과 셀럽챔프가 함께 진행하며, 매달 수상자 선정과 더불어 반기별 수상자를 통해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화제의 스타들을 선정한다. 6개월에 한 번씩 뽑히는 반기별 수상자(베스트 배우, 베스트 가수, 베스트 인플루언서)에게는 트로피가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