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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나는 솔로' 22기 돌돌싱 정숙(가명), 10기 상철이 뜨거운 스킨십으로 첫 등장을 알렸다.
20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예고편에는 정숙, 상철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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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은 지난해 솔비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 솔비가 세번? 결혼 계획을 묻자 "비혼주의가 아니다"라며 결혼에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상철도 솔비가 "한 번 더 (결혼에) 도전하겠냐"라고 묻자 "물론이다. 꼭 결혼식에 와달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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