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무보정이 A컷만큼 예쁘다니…아들 출산 후 더 깊어진 고혹미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손예진이 일상이 화보 같은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손예진은 21일 자신의 계정에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화보 촬영 중인 손예진의 모습이 담겼다.

역동적인 사진을 위해 바람에 머리를 휘날리며 좌우로 몸을 흔든 손예진. 손예진은 이미 보정이 들어갔다고 해도 믿을 정도로 완성된 미모를 자랑한다. 아들 출산, 육아 후 본격 복귀를 앞두고 있는 손예진의 고혹적인 미모와 분위기가 돋보인다.

한편, 손예진은 지난 2022년 배우 현빈과 결혼, 슬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아들 육아에 집중하던 손예진은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 없다'로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다.

'어쩔수가 없다'는 회사원 유만수가 덜컥 해고된 뒤 아내와 두 자식을 보호하고 집을 지키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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