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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김희선이 나이답지 않은 초특급 동안 미모를 뽐냈다.
특히 4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변함없는 동안 미모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저화질 영상에서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화사한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냈다.
이후 김희선은 2007년 사업가 박주영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연아 양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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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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