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모델 출신 방송인 이현이가 기면증을 고백했다.
이에 이현이는 "맞다. 나는 부부싸움 하다가도 잔다"라며 "내가 기면증이 있다. 실제로 병원에서 진단을 받았다. 이틀 동안 의료센터에서 숙식을 하면서 검사를 했는데 기면증이더라"고 고백했다.
이어 이현이는 "의사 선생님이 진단한 사람들 중에 상위 10%에 속하는 기면증이라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narusi@sportschosun.com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