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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당뇨 오해를 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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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이솔이는 박성광이 아침 식사 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난 아침에 사과를 먹으면 혈당이 올라간다. 가족 내력으로 당뇨가 있다"며 "제가 사과를 오래 먹고 그 다음에 피를 검사했더니 혈당이 올라가 있더라. 그래서 저는 그 때부터 사과도 안 먹는다"고 말했다. 이 멘트가 전달되는 과정에서 이솔이 본인이 당뇨가 있다는 것으로 전해져 정정에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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