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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티아라 효민이 라스베이거스로 여행을 떠났다.
효민은 24일 "Go to Hot Spot"이라며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본 팬들은 "결혼 앞두고 미국 여행 가셨나보네요" "예비 남편분과 함께 가신건가" "잘 다녀오시길"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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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의 배우자는 금융계에 종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효민은 지난 12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많은 축복과 관심,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결혼 소감을 남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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