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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한가인 수난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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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수지의 영상이 한가인이 공개했던 '자녀 라이딩 일상' 내용과 상당히 흡사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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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그가 2022년 작품 홍보차 '문명특급'에 출연한 것을 시작으로 조금씩 예능 나들이에 나서더니 2024년부터는 본격적으로 '탈 신비주의'를 선언했다. 2024년 9월 개인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을 개설, 남편 연정훈과 아이들과 함께하는 자신의 일상을 가감없이 공개하며 인기를 모았다.
하지만 인기가 독이 된걸까. 의도와 달리 연이어 불거진 논란에 한가인의 한숨도 깊어지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