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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모델 이혜정이 출연해 따스함이 가득 느껴지는 평창동 대저택을 공개한다.
아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는 이혜정은 "너무 피곤해서 아들과 따로 자봤는데, 내가 아들을 찾더라"라고 밝혔고, MC들은 "남편은 찾지 않나?"라고 장난스럽게 되물었다. 이에 이혜정은 "남편은 3년이지만, 아들과는 8년을 같이 잤다"라며 "그런데 이제 남편이랑 자려고 한다.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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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가보자GO' 시즌4는 MC 안정환과 홍현희에게 초대장을 보낸 스타의 집을 찾아가 구경하고, 인생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전 국민 집들이 투어 프로그램으로 오는 9일 밤 10시 30분에 5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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