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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방탄소년단(BTS) 제이홉(본명 정호석)의 친누나 정지우가 동생과 함께한 소중한 일상을 공유했다.
1990년생으로 올해 35세인 정지우는 유명 인플루언서이자 사업가로 활동 중이며, 2021년 결혼했다. 최근에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제이홉과 함께 출연해 두 사람의 남다른 남매 케미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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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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