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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이석훈의 돌직구 연애 상담을 폈다.
이에 이석훈과 4MC는 각자의 연애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조언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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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믿고 듣는 명품 발라더 이석훈은 사연처럼 연인에게 집착하는 가사의 왁스의 '부탁해요'를 즉석에서 라이브로 열창해 이날 방송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이석훈 특유의 감미로우면서도 슬픈 목소리로 재탄생한 '부탁해요'에 몰입한 MC들은 감상에 젖어 들었다고 해 과연 어땠을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키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