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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흑백요리사'에서 심사위원을 맡아 "이븐하게"라는 심사평으로 '원칙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게 한 안성재 셰프가 손석희 일본 교토 리츠메이칸대 객원교수가 진행하는 MBC '손석희의 질문들(이하 질문들)'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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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에서는 또 아무래도 비용이 많이 들어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는 파인 다이닝에 대한 안 셰프와 손석희 진행자 간의 솔직한 대담이 이어져 눈길을 끌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