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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수현이 고(故) 김새론의 미성년자 시절 연인 사이였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김수현의 최측근이 입을 열었다.
12일 매체 '디스패치' 측은 "김새론이 김수현 측의 채무 변제 내용증명에 위축됐고, 또 열애 부인에 과거를 부정당했다"면서 관련 내용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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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측은 유족의 말을 빌려 김새론이 15살 때부터 김수현과 6년간 열애를 해왔다고 폭로한 바. '디스패치' 역시 "여러 경로를 통해 두 사람의 관계를 확인했는데, (열애가)사실에 가깝다는 증언이 더 많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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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두 사람이 교제를 한 시기가 김새론이 미성년자였을 당시라는 것이다. 이 부분이 가장 큰 논란으로 번지면서 미성년자와 교제에 민감한 해외 팬들은 김수현에게 비판을 쏟으며 등을 돌리고 있다.
이와 관련, 김수현과 가까운 지인은 '디스패치'를 통해 "김새론의 나이가 문제라서 절대 열애를 인정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현재 김수현은 김새론과 관련된 여러 의혹들에 대해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법적대응을 예고한 상황. 그러나 그를 향한 부정적인 여론은 점차 커지고 있다. 이에 광고계에서는 그를 모델로 쓴 사진을 삭제, 비공개 처리하거나 관련 일정을 보류하는 등 후폭풍이 일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