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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이유비가 미국 여행 중 파격적인 수영복 자태를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유비는 과거 한 방송에서 자신의 몸무게가 43kg이라고 밝힌 바 있다. 마른 체형임에도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로 동생 이다인 역시 배우로 활동 중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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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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