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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휴식기를 갖고 있는 2NE1 박봄의 건강 상태에 팬들의 걱정이 또 한 번 이어지고 있다.
팬들은 "눈이 왜 그러냐", "제발 건강 좀 챙겨라", "눈 충혈된 거 걱정돼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박봄의 건강 회복을 바라고 있다.
한편, 박봄은 최근 이민호와 계속해서 열애설을 주장해 팬들의 걱정을 자아낸 바 있다. 지난해 9월 "진심 남편"이라며 자신과 이민호의 사진을 게재한 박봄. 당시 소속사 측은 팬심이라며 해프닝으로 마무리지었으나 박봄의 지난달 다시 이민호와의 열애를 주장했다.
이에 박봄 측 관계자는 "건강 회복이 우선"이라며 4월 공연 전 충분한 휴식기를 갖겠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