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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아형' 선예와 조권이 절친한 우정을 자랑했다.
22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절친 특집으로 꾸며져 선예, 조권, 권혁수, 송가인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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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예와 조권은 함께 듀엣곡도 낸 바 있다. 조권은 "선예가 한국 오기 전에 우리를 되게 예뻐 해주셨던 초창기 사장님이 우리한테 곡을 주시면서 꼭 불러달라 했다. 얘는 캐나다에서 녹음했고 나는 한국에서 녹음했다"며 라이브 무대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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