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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 지아와 윤후의 만남이 성사된다.
이날 지아는 엄마도 처음 보는 풀메이크업까지 하고 윤후를 만나러 간다. 마냥 귀엽던 12년 전 어린 아이들이 아닌, 골프 유망주와 미국 명문대학생으로 성장해 만난 지아와 윤후의 투샷이 설렘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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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랜선 이모-삼촌들의 광대를 폭발하게 할 지아와 윤후의 설레는 만남은 오는 3월 30일 일요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되는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 1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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