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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요원이 SBS '런닝맨' 이후로 9년만에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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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이 출연을 알린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내일(8일) 저녁 9시에 방송된다.
'귀신들'은 가까운 미래, 대한민국에서 인간을 형상화한 AI들이 인간과 공존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며, 4월 9일(수) 개봉 당일 인디스페이스에서 관객들과 함께 GV까지 이어나갈 예정이다.
바쁜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 이요원은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를 통해 현재 여러 작품을 두고 차기작을 신중히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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