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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방송인 장예원이 채널A 예능 '4인용 식탁'에 출연해 셰프 이연복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장예원과 이연복은 과거 동계올림픽 행사에서 인연을 맺은 뒤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사이. 방송에서 이연복은 장예원을 '애원'이라 부르며 각별한 친분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장예원은 SBS 최연소 아나운서로 합격했던 당시의 이야기와 미니멀한 라이프스타일 등 개인적인 경험을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